영종동 주민자치회, 설맞이 대청소 실시…영종역 환경정화 나서
- 공항철도와 협력해 관문 지역 정비…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공항철도㈜ 영종역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를 진행하며 역사 주변과 인근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이 체결한 환경 정화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 공동 추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운동 운영 및 지원 등에 협력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역사 주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 주변 정비 등을 진행하며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영종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