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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법인 정도, 출입국 전자민원 업무 강화…“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

  • 하이코리아 전자민원 적극 활용…외국인 체류기간 연장·체류자격 변경 등 업무 효율화
  •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 사전 검토부터 서류 준비·접수·처리 결과 확인까지 체계적 지원

김미혜 기자승인 2026.10.19 12:36영종닷컴

행정사법인 정도, 출입국 전자민원 업무 강화…“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

인천 영종구에 소재한 행정사법인 정도(대표행정사 우경원)가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출입국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민원 업무 강화에 나섰다.

행정사법인 정도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전자민원 서비스인 '하이코리아(Hi Korea)'를 적극 활용해 고객의 행정기관 방문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코리아는 외국인의 체류와 관련된 각종 민원 신청 및 신고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정부 서비스다.

행정사법인 정도는 전자민원 신청이 가능한 업무를 중심으로 고객별 신청 요건과 제출서류를 사전에 검토하고,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체류기간 연장부터 체류자격 변경까지…전자민원 활용 확대

하이코리아 전자민원 서비스에서는 등록외국인의 체류기간 연장, 체류자격 변경, 근무처 변경, 재외동포(F-4) 거소 관련 신고 등 다양한 출입국 민원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사법인 정도는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이 허용되는 업무에 대해 신청 대상과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민원 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체류기간 만료일을 앞둔 외국인이나 근무처 변경, 체류자격 변경 등이 필요한 외국인은 신청 시기와 제출서류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민원을 활용하면 업무별 요건에 따라 출입국기관 방문을 줄일 수 있어 고객의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모든 출입국 민원이 전자민원으로 처리되는 것은 아니다. 체류자격과 신청 유형에 따라 방문 신청이 필요하거나 온라인 접수가 제한될 수 있다.

“서류 대행 넘어 고객 중심의 전문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사법인 정도는 전자민원 활용과 함께 고객별 맞춤형 행정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외국인과 재외동포의 체류 관련 업무는 개인별 체류자격, 국내 활동 내용, 가족관계, 취업 여부 등에 따라 신청 요건과 제출서류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 법령과 출입국 행정절차에 맞춰 적절한 업무 처리 방향을 안내한다는 설명이다.

우경원 대표행정사는 “행정서비스도 디지털 환경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며 “전자민원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서류를 대신 제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상황에 맞는 적법하고 효율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하는 전문 행정서비스 법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영종국제도시 외국인·재외동포 행정서비스 강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물류·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해외 기업 관계자, 재외동포 등의 행정서비스 수요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행정사법인 정도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출입국·체류·국적 관련 행정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자민원을 활용한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행정사법인 정도는 인천광역시 영종구 흰바위로232번길 73, 태원프라자 501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입국 관련 행정업무와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무 문의는 대표전화 032-746-43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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