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동 통장자율회, 환경 정화 활동 전개…“깨끗한 마을, 함께 만든다”

인천 중구 영종동 통장자율회(회장 조미주)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영종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4월 16일 산울림로18번길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자율회원들을 비롯해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공무관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 생활권 곳곳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취약지역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단순 청소를 넘어 체계적인 환경 개선 활동에 주력했다.
조미주 통장자율회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이어가며 살기 좋은 영종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