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폭염 속 항공물류 현장에 '아이스 데이'…근무자 1만 명분 냉음료 제공
- 화물터미널·물류단지 18곳 커피트럭 운영…김범호 직무대행 현장 찾아 근무환경 점검 및 소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대한민국 수출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항공물류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에서 '찾아가는 인천공항 아이스 데이(Ice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국가 수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항공물류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수출을 책임지는 인천공항 물류 현장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에는 현재 약 800개의 항공사와 물류기업이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