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생성형 AI 기반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 구축…항공정비 디지털 전환 가속
- LG CNS·AWS와 6개월간 공동 개발…수백만 건 정비 데이터 통합
- 정비사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유사 결함·과거 정비 이력 검색
- 반복결함·부품 수리 이력·발생 패턴까지 분석…“정비 역량 고도화·안전운항 강화”

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항공기 정비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항공정비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규 시스템은 항공기 정비 과정에서 축적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검색·분석해 현장 정비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엔지니어링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약 6개월에 걸쳐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런 결함이 있었는데”…자연어로 물으면 AI가 과거 사례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