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구의 도시에는 왜 사람이 없을까?…《CITY - SEEING》 작가와 관객이 답을 찾는다
- 9월 5일 오후 2시 갤러리파이 영종서 ‘작가와의 만남’
- 열기구·종이비행기·섬·반가사유상…작품에서 발견한 질문을 작가에게 직접 묻는다
- 관객도 질문자로 참여…작품을 ‘설명 듣는 전시’에서 ‘함께 보는 전시’로

“회색 도시 위에 떠 있는 열기구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왜 도시와 섬을 하나의 이미지 안에 담았을까?”
한 작품 앞에 오래 머물다 보면 작품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질문이 생긴다.
김영구 작가의 개인전 《CITY - SEEING》이 열리고 있는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오는 9월 5일(토) 오후 2시,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Artist Talk)’이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일반적인 강연이나 인터뷰 형식에서 벗어나, 관객이 작품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궁금증에서 대화를 시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