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가 만드는 영종 포털
영종 --℃ 날씨 불러오는 중 미세먼지 --

홈 › 영종뉴스 › 항공물류

‘한국형 TSA’ 추진…인천공항 보안 직원 고용·처우 어떻게 달라지나

  • 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보안기능 하나로 통합 추진
  • 인천국제공항보안·한국공항보안 조직개편 불가피…고용승계·임금·신분체계 관심
  • 공항 운영과 보안 분리될 경우 현장 지휘체계도 핵심 쟁점

우경원 기자승인 2026.09.09 14:11영종닷컴

‘한국형 TSA’ 추진…인천공항 보안 직원 고용·처우 어떻게 달라지나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분산돼 있는 항공보안 기능을 하나의 전문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인천공항 보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용과 처우가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방안은 양 공항공사의 보안 관련 기능과 각각의 보안 자회사를 분리해 별도의 항공보안 전문기관으로 일원화하는 것이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보안업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이 담당하고 있으며, 김포·김해·제주 등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공항은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공항보안㈜가 각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부 구상이 현실화되면 인천공항과 전국 지방공항의 보안업무를 하나의 전문기관이 담당하는 새로운 체계가 만들어진다.

영종뉴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