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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용유해변 ‘말끔하게’…민간·어촌계 40여 명 환경정비

  •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남북어촌계 회원들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 주민·관광객 맞이 쾌적한 해변 조성…자발적 환경보호 실천
  • 신현성 회장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한 해양관광 환경 만들 것”

우경원 기자승인 2026.09.16 20:29영종닷컴

추석 앞두고 용유해변 ‘말끔하게’…민간·어촌계 40여 명 환경정비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남북어촌계 회원 등 40여 명이 지난 11일 용유해변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종지역 주민들이 용유해변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영종구 용유동에 따르면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남북어촌계 회원들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용유해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두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용유해변과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관광객들의 이용이 많은 해변 주변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변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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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생활#여행·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