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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걷고 커피 한잔…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과 카페 티파니

  • 탁 트인 서해와 기암괴석 따라 걷는 섬 산책길
  • 전망대에선 영종도·인천대교·송도까지 한눈에
  • 바다누리길 걷다 만나는 카페 ‘티파니’…소무의도 여행에 여유 더해

우경원 기자승인 2026.09.22 19:58영종닷컴

바다를 걷고 커피 한잔…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과 카페 티파니
21일 오후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전망대에서 방문객이 망원경으로 서해를 바라보고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잠시 쉬어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섬. 영종구 소무의도가 도심 가까이에서 섬 여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찾은 소무의도는 가을 햇살과 잔잔한 서해가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소무의도의 매력은 섬 해안을 따라 조성된 ‘무의바다누리길’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산책로를 걷다 보면 바다와 맞닿은 기암괴석과 소나무, 작은 해변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곳곳에 마련된 전망대에서는 영종도와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서해의 섬들을 바라볼 수 있다. 망원경과 벤치도 마련돼 있어 걸음을 멈추고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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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