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항 경영진이 영종으로 왔다…인천공항 ‘운영 노하우’ 직접 배워
- 후난공항그룹·산하 공항 고위급 관계자 20명 인천공항 방문
- 스마트 체크인·수하물운영센터·관제시설 등 현장서 직접 체험
- 인천공항 항공교육원, 세계 165개국 1만2천210명 교육

영종구에 자리한 인천국제공항의 공항운영 기술과 스마트공항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중국 주요 공항 경영진이 직접 인천공항을 찾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국 후난공항그룹과 산하 공항 고위급·분야별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후난공항그룹 공항운영 관리과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후난공항그룹의 요청으로 마련된 맞춤형 유상 교육이다.
후난공항그룹은 중국 후난성의 주요 공항을 운영·관리하는 공항그룹이다. 창사 황화국제공항을 비롯해 장가계 하화국제공항, 창더 도화원공항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장밍량(Zhang Mingliang) 후난공항그룹 부사장과 창시쥐안(Chang Xijuan) 창사 황화국제공항 공항장을 비롯해 그룹 본사와 장가계·창더 등 산하 지역공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