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신임 사장 후보 박남춘·김문권 2명 압축…영종 현안 풀 적임자는
- 7개월 직무대행 체제 마무리 관심…임추위 면접 거쳐 후보 추천
- 박남춘 ‘행정·정무 조정력’ vs 김문권 ‘항공 현장·정책 경험’
- 공항공사 통합·보안체계 개편·제5활주로·MRO 등 현안 산적

7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차기 사장 후보가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김문권 전 이스타항공 대표 등 2명으로 압축되면서 최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공모 지원자에 대한 면접을 거쳐 후보 추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관련 절차와 인사 검증,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이번 인선은 단순한 공기업 수장 교체 이상의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