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재향군인회 새 출발…초대 회장 황중석·여성회장 김경희 취임
- 영종구 출범 따라 독립 조직으로 첫발…28일 임시총회·취임식
- 지역 안보·보훈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구심점 역할 기대
- 인천시재향군인회·영종구·구의회·보훈단체 등 각계 인사 참석

지난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 영종구재향군인회가 초대 회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종구재향군인회와 여성회는 28일 ‘2026년 임시총회 및 회장·여성회장 취임식’을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고 황중석 초대 회장과 김경희 초대 여성회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지역 재향군인회 역시 영종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조직체계를 갖추고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두석 인천광역시재향군인회장, 김순자 인천광역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박유진 영종구 부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배준영 국회의원실 서현석 수석보좌관 등이 참석해 초대 회장단의 취임과 영종구재향군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