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2동, 분동 후 첫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문 열었다
- 10월 1일 본격 운영…정리수납·풍선아트 등 21개 강좌
- 주민 178명 신청…“배움 넘어 주민 소통·공동체 거점으로”

인천 영종구 운서2동이 분동 이후 처음으로 독립적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운서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해일)는 지난 1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개설은 운서2동 분동 이후 처음 이뤄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들에게 문화·여가 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의 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서2동 주민자치회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7월 정기회의에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8월부터 9월까지 강사와 수강생을 모집하는 등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