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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영종 곳곳이 공연장으로…매주 수요일 ‘우리 동네 한 정거장’

  •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총 7차례 찾아가는 공연
  • 별빛광장·외국인 특화거리·운서역 등 주민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 선보여

오수미 기자승인 2026.10.07 05:59영종닷컴

퇴근길 영종 곳곳이 공연장으로…매주 수요일 ‘우리 동네 한 정거장’

매주 수요일 저녁 영종의 광장과 거리,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앞이 작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인천 영종구는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퇴근길 등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2026 문화가 있는 날 정기 공연–수요일, 우리 동네 한 정거장’을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문화 기획 공연’이다.

지난 9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차례 열린다. 공연 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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