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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자원봉사센터, ‘실뭉치봉사단’ 재봉기술 보수교육…재능기부 전문성 높인다

  • 총 4회·12시간 실습 중심 교육…봉사자 기술 향상과 나눔 역량 강화
  • 수리특공대·홈클린·참놀이 등 다양한 전문봉사단 운영…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확대

오수미 기자승인 2026.10.17 02:02영종닷컴

영종구자원봉사센터, ‘실뭉치봉사단’ 재봉기술 보수교육…재능기부 전문성 높인다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 실뭉치봉사단 봉사자들이 재봉기술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가 재봉기술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실뭉치봉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실뭉치봉사단을 대상으로 재봉기술 향상과 봉사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봉사자들이 새로운 재봉기술을 익히고 기존 기술을 발전시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1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재봉기술을 익히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 재봉기술 배우며 나눔의 가치도 높여

실뭉치봉사단은 재봉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전문 자원봉사단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봉사자들이 다양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재봉기술은 생활용품 제작과 수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봉사자들의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재능기부 활동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김서영 봉사자는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이 즐겁고,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윤호 센터장 “전문기술 활용한 자원봉사 적극 지원”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윤호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의 자신감과 활동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단 운영…지역사회 나눔 활성화

한편,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실뭉치봉사단을 비롯해 수리특공대, 홈클린봉사단, 참놀이봉사단, 페이스페인팅봉사단, 캘리그라피봉사단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각 봉사단의 활동 특성에 맞춘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봉사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술과 경험을 갖춘 주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전문 자원봉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적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봉사자 교육과 전문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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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생활#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