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10월 23일부터 열차 운행시각 전면 개정…영종 주민 이용 전 확인 필수
- 일반열차 평일·휴일 시간표 변경…운서역·영종역 등 역별 출발시각 확인해야
- 서울역~인천공항 직통열차도 새 시각표 적용…공항 이용객 주의 당부

공항철도 열차 운행시각이 오는 10월 23일(금)부터 변경된다. 영종지역 주민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열차 이용에 앞서 변경된 시간표를 확인해야 한다.
공항철도에서 안내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열차는 10월 23일부터 운행시각이 전면 개정되며, 평일과 휴일을 구분한 역별 시간표가 새롭게 적용된다.
이번 변경은 서울역을 비롯해 공덕역,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마곡나루역, 김포공항역과 영종지역 역 등 공항철도 이용객들의 열차 탑승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영종역과 운서역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평일 출근시간대와 퇴근시간대의 열차 출발시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항철도 일반열차에는 인천공항 방면 운행열차 외에 검암역 종착열차도 있어 행선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
직통열차도 10월 23일부터 변경된 시간표 적용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직통열차 역시 10월 23일부터 새로운 운행시각표가 적용된다.
제공된 직통열차 시간표에 따르면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으로 출발하는 첫 열차는 오전 6시, 마지막 열차는 오후 11시다.
반대 방향인 서울역행 직통열차는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오전 5시 16분 첫차가 출발하며, 마지막 열차는 오후 10시 40분에 출발한다.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직통열차는 오전 5시 24분부터 오후 10시 48분까지 운행하도록 안내됐다.
직통열차 시간표는 평일과 휴일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제시됐다.
영종지역 주민·공항 종사자, 출퇴근 시간 확인 필요
공항철도는 영종지역 주민의 서울·인천 내륙 이동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종사자와 항공여객의 주요 교통수단이다.
열차 운행시각이 변경되는 만큼 기존 시간표에 맞춰 이동하던 주민과 공항 종사자는 출근시간과 환승 일정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 첫차·막차 시각뿐 아니라 열차별 최종 목적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용객들은 10월 23일부터 적용되는 공항철도 공식 역별 운행시각표를 참고해 이동계획을 세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