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인천공항 신규 등록 항공기에 재산세 20% 상당 지원…항공산업 유치 경쟁 본격화
- 인천공항 정치장 신규 등록 항공기 대상 정비료 등 지원…항공사 재정부담 완화
- 항공기 등록 유치로 지방세수 확대 추진…손화정 구청장 “공항경제 성과 지역사회로 확산”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수도’를 지향하며 올해 새롭게 출범한 인천 영종구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방세수를 확충하기 위한 항공기 등록 유치에 나섰다.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인천국제공항을 정치장으로 신규 등록하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기 재산세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인천국제공항 정치장 신규등록 항공기 재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을 항공기 정치장으로 신규 등록하고 납부한 재산세를 기준으로, 해당 세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항공기 정비료 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