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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 영종 바다에서 ‘찰칵’…선녀바위해변, 웨딩촬영 명소로

  • 기암괴석·서해 낙조 어우러진 자연 배경…웨딩 스냅 촬영팀 발길
  • 해 질 무렵 주황빛 하늘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자연 스튜디오’
  • 영종의 해변, 보는 관광에서 ‘사진으로 남기는 관광’으로

우경원 기자승인 2026.09.19 21:22영종닷컴

노을 지는 영종 바다에서 ‘찰칵’…선녀바위해변, 웨딩촬영 명소로
영종구 선녀바위해변에서 웨딩사진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넓게 펼쳐진 바다와 서해 낙조가 어우러지면서 선녀바위해변이 자연스러운 야외 웨딩촬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잔잔한 바다가 펼쳐지고, 해변 곳곳에서는 예비부부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카메라 앞에 선다.

영종도 선녀바위해변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웨딩사진 촬영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선녀바위해변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드레스 차림의 예비신부와 예비신랑, 촬영 관계자들이 해변 곳곳에 자리를 잡고 저마다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선녀바위해변의 매력은 별도의 세트장이 없어도 바다와 바위, 하늘이 하나의 거대한 촬영 배경이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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