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출범했는데 소무의도는 아직 ‘중구청장’…공공안내판 정비 언제?
- 소무의도 현장 곳곳에 ‘인천광역시 중구·중구청장’ 표기 그대로
- 무의바다누리길 안내시설도 옛 행정구역 명칭 남아
- 영종구 출범 이후 공공시설물 일괄 정비 여부 점검 필요

영종구가 공식 출범했지만 소무의도 관광지 곳곳에서는 여전히 ‘인천광역시 중구’와 ‘중구청장’이라는 옛 행정구역 표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2일 소무의도 일대를 현장 확인한 결과, 바닷가 추락주의 안내판 하단에는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이라고 적혀 있었다.
소무의도 주민자치회 명의로 설치된 현수막에도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이라는 문구가 남아 있다.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무의바다누리길 조망안내’ 시설물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