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천공항 주차장 직접 가보니…일부 구역 ‘만차’, 빈자리 찾아 이동
- 24일 저녁 인천공항 주차장 현장 확인
- 차량 빼곡한 가운데 구역별 ‘만차·여유’ 엇갈려
- 연휴 이용객 집중…출발 전 실시간 주차현황 확인 필요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국제공항에 여행객이 몰리면서 주차장도 본격적인 혼잡을 보이고 있다.
영종뉴스가 24일 저녁 인천공항 주차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주차장 내부에는 여행객들이 세워둔 차량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었고 일부 주차구역 안내판에는 붉은색으로 ‘만차’가 표시됐다.
다만 모든 주차공간이 가득 찬 것은 아니었다. 같은 주차장에서도 층과 구역에 따라 ‘여유’가 표시된 곳이 확인되는 등 주차 가능 상황이 엇갈렸다.
현장 안내판에는 특정 구역의 ‘만차’ 표시와 함께 다른 층에는 ‘여유’ 표시가 나타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