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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영종도, 오늘 어디 갈까?…바다부터 무의도까지 ‘추석 나들이’

  • 26일 오전 한때 비 이후 날씨 점차 회복 전망
  • 을왕리·선녀바위·왕산부터 무의도·소무의도까지 가을 바다 만끽
  • 영종도 간조 10시54분·만조 16시48분…해안 방문객 물때 확인해야

우경원 기자승인 2026.09.26 06:28영종닷컴

비 그친 영종도, 오늘 어디 갈까?…바다부터 무의도까지 ‘추석 나들이’
선녀바위해변의 기암괴석 너머로 붉은 노을이 내려앉고 있다. 바위와 바다, 낙조가 한 화면에 담기는 독특한 풍경이 사진 촬영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26일, 아침까지 비가 내린 영종도는 비가 그친 뒤 가족과 함께 가까운 바다와 섬을 찾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정보를 종합하면 이날 인천지역은 오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이후 날씨가 점차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지역 일몰은 오후 6시25분 전후로 예상된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영종도 안에서 바다를 즐기려면 을왕리·왕산·선녀바위 일대가 대표적인 선택지다.

특히 선녀바위해수욕장은 기암과 서해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어 산책이나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다. 비가 내린 직후에는 바위와 갯벌이 미끄러울 수 있어 해안 가까이 접근할 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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