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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에 공공 종합병원 필요”…병상 규제 완화·예타 면제 촉구

  • 인천 공공의료 활성화 토론회서 영종 의료공백 문제 제기
  • “공항 품은 국제도시에 응급실 갖춘 대형 종합병원 없어”
  • 특수목적 종합병원·공공의과대학 설립 등 4대 방안 제안

우경원 기자승인 2026.09.30 07:47영종닷컴

손화정 “영종에 공공 종합병원 필요”…병상 규제 완화·예타 면제 촉구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지역의 의료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 종합병원 설립을 정부와 인천시에 촉구했다.

손 구청장은 지난 28일 인천YWCA에서 열린 ‘공공의료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해 영종의 지리적 특수성과 인천국제공항의 국가적 기능을 고려한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지역 공공의료의 현주소와 과제를 진단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언론인클럽과 인천공공의료포럼이 주관하고 인천시가 후원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손 구청장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종지역에 응급수술과 중증질환 치료를 담당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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