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2동 주민자치회, 가을 풍경에 시를 담다…‘디카시 공모전’ 개최
- 수덕사·천리포수목원 워크숍 연계…사진 한 장에 담아낸 주민들의 감성과 이야기
- 사진·문예 전문가 등 심사위원 5명 참여…30일 금·은·동상 시상 예정

영종구 영종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헌근)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풍경 한 장, 마음 한 줄’ 디카시 공모전이 가을 여행의 추억을 특별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2일 충남 예산 수덕사와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진행된 ‘2026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워크숍’과 연계한 문화예술 특화사업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기존 워크숍 방식에서 벗어나 수강생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사진과 짧은 시를 통해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